사상이 인간을 지배할 때(부제: 환까가 환빠가 되는 순간)

일제시대의 수탈론 지겹지도 않냐

한때는 이 분의 팬 일때도 있었습니다. 그 때 답글도 달려고 했는데, 약간의 귀차니즘으로 안달았는데...
솔직히 이글루에 뻔한 글보다 훨씬 신선하기도 했고, 논리도 있었고 이런 생각도 있을 수 있구나 뭐 이런 것도 있구요.
그랬던 사람이 이렇게 된 걸 보니 씁쓸 합니다.

과거에 이 분은 헤비급 환까 였습니다. 그러던 사람이 결국 환빠랑 같은 소리를 하는 걸 보니 정말 무섭네요.
개인적은 생각입니다만 모든 생각의 회의적으로 고찰해야 만 합니다. 특히나 바로 자신의 생각은 더더욱 그렇죠. 자신이 틀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언제나 해야만 합니다. 어쩌면 이 글도 틀렸을 수 있죠.(아니, 세세한 부분으로 들어가면 오류가 많을건 당연할 겁니다.) 자신의 생각이 잘 못되었다는 걸 아는 순간 반드시 그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자신이 맞는 '부분'을 찾아서 들어가면 결국 무오류의 감옥에 갇히고 말죠.

환빠의 문제는 그들의 내용이 아닙니다. 그들의 내용이 100퍼센트 틀렸다고 말 할 수는 없습니다. 좀 더 나아가서 과거를 거스르다 보면 결국 온갖말이 다 맞는 말이죠. 아프리카는 한때 전 인류를 지배했으니깐요. 아니 아담과 이브만 있는 에덴 동산으로 가면 아담이 아침에 먹이 구하러 이브를 떠나면 민족 대 분열, 저녁때 집으로 오면 민족 대 결합, 밤에 붕가ㅡ,.ㅡ;; 라도 하면 인구 대 폭발-_-;;;
실제로 그들의 문제는 그들의 방법론과 문제를 보는 시각이죠. 이를 테면 이런 것 입니다.


일제시대 강제징용에 대해 선학들의 연구업적을 돌이켜보건대, 실망 그 자체이다. 일제가 관련 자료를 폐기한 탓에 연구의 한계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연구자들의 결과론에 집착하는 접근방법에 문제가 있었다. 1939년 국가총동원령이 발효된 이후로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이주한 노동자들의 성격을 규정함에 있어 비록 강제성이 수반되었다고는 하나, 필요이상으로 과장되고 억지를 부린 흔적이 역력하다.

환단고기에 대한 사학자들의 연구를 보면 다들 글러먹었습니다.

일제시대에 대한 피해 망상은 해방 직후부터 뒤틀린 우리 사학계의 어두운 면이기도 해. 왜냐하면 그걸 학교에서 가르치도록 한 사람들의 면면을 보면, 일제시대때 학예관이나 조선사편수회에 몸담았던 구린 인간들이 많았어. 이들은 자신들의 치부때문인지 안호상 같은 극단적 민족주의자들에게 끌려다니며 그들의 입맛에 맞는 역사 교과서 집필에 앞장을 섰지.

그 이유는 당연히 그들이 다들 식민사학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이병도의 제자들이라서 스승의 입맛에 맞는 연구만 한겁니다. 물론 이병도나 안호상 둘다 죽은 데다가 요새 사학자들은 이 사람들의 제자의 제자의 제자의 제자쯤 된다는 건 넘어 갑시다.

그러나 일본으로 건너갔다고 다 강제징용은 아니다. 시기별로 모집-관알선-징용의 단계를 거쳤지만, 그 강제성에 대해서는 함부로 속단할 일이 아니다. 특히, 모집과 관알선 방법을 주로 사용했던 1943년까지의 일본 공문서를 보면, 계약기간 중 일시 귀국자들을 허용하고 있었고, 모집 대상에 일정 자격을 두고 있는 점과 자유도항이 금지되었던 점, 신분이나 이름을 사칭하여 허위로 도항을 시도한 자들이 증가하자 이를 단속하려했던 점 등으로 미루어보아, 강제성과는 상당히 이격되지 않았나 생각된다.

당연히 증거는 문서입니다. 글이 진실을 말하는 법이죠. 유적이나 유물 같은 건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뭐...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살아 있는 사람이 있어도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뭐 할당양 못 뽑아서 눈물 흘리는 걸 선생님을 위해서 위안부에 '자원'한 여학생이 있었고, 그것이 선생님의 가슴에 한이 되서 지금까지 위안부 문제에 앞장서는 사람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건 아무래도 상관없죠.

그렇다면, 소화16년(1941년) 형사월보에 나온 조선인 노무자들의 임금은 어떠한가. 최초 이입후 6개월의 연수기간 동안은 일급 2엔에서 2엔 50전정도의 급여를 받고, 사업장에 배치된 이후에는 탄광의 경우 일급 3엔정도를 평균적으로 받았다. 이들의 월수입에서 평균 40엔정도는 본적지로 송금을 하고, 평균 15엔 정도는 저금을 하는 것으로 나와있다. 여기에 본인의 생활비 정도를 추가적으로 감안했을 때 이들의 월수입은 70엔~80엔 내외로 보여진다.

자발적으로 도항했던 소화 9년도 조선인 노동자들 중 월 50엔 이상의 수입을 올리는 자는 전체 조선인의 0.07% 밖에 안되었던 점을 감안하면, 강제연행(?)을 당했기 때문에 특별히 노예같은 삶을 살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여기에 대한 우리의 대답은 무엇이라 해야 맞을까? 시대별 비교가 아닌, 일본인 노동자들과의 임금수준을 비교해도 문제다.

당시 조선인 근로자는 일본인 임금의 2/3 정도에 불과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학자들은 민족차별의 증거라고 단언한다. 생각해보자. 조선에서 근로자를 모집하여(또는 관알선이든 간에) 일본의 사업장으로 이송한 후, 연수까지 다 시키고 현업에 배치하기까지 그 기업이 들어간 돈이 얼마일까?

당시 석탄통제회의 계산에 따르면, 징용에 대한 제 비용을 관납(官納)하는데 100엔, 부산이나 여수 등지에서 탄광소재지까지 여비 30엔, 숙박료 및 식비 10엔, 입산(入山) 당시 준비비 70엔, 기초훈련기간 중의 임금 50엔, 후생시설비 20엔, 기타 20엔 합계 300엔이 들어간다. 여기에 도주자가 발생하면 추가로 270엔의 비용이 또 소요된다고 한다.

거기다, 언어가 통하지 않아 작업능률이나 생산성이 일본인의 60%밖에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조선인 근로자가 지급받는 임금이 일본인에 비해 차별일까? 나는 결코 아니라고 본다. 

다른 문서를 보니 삼국이 반도라고 나온 다구요? 물론 그런건 다 거짓말입니다. 문서에 진실이 담겨있다고 하지 않았냐구요? 아니 매식자들과 짱깨들이 조작한 문서가 얼마나 많은 데요. 물론 그 진실과 거짓을 가리는 기준은 저의 마음 속에 있는 거죠. 그나저나 한번 이송하고 연수(탄 캐는데 연수가 얼마나 필요했는 지는 몰라도)했으니깐 두고두고 월급을 까여야돼 라는게 왠지 불합리해 보이지만 그건 아무 상관없어.

또한 1944년 국민징용령에 의거, 강제 징용을 시도했지만, 일제는 본토에서만큼 큰 재미를 못보았다. 강제징용 대상자들이 순순히 징용되어 끌려가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는 점에서 이를 뒷받침한다.  1944년 10월 16일~25일간 노무동원 위반자 일제단속 결과 공문을 보면, 국민징용령 위반자가 6,726명이고, 징용출두 불응자가 16,440명에 달하는 등 무려 23,166명이 일제의 정책에 따르지 않았다. (이때 잠적하여 수배된자는 7,874명이었다)

그렇다면, 징용되어 일본 내지로 송출된 노동자들은 순순히 끌려갔을까하면.. 그런 것도 아니다. 홋가이도(北海道) 소재의 광산에서 보고한 이입조선노무자 수를 보면, 배를 타기도 전에 20%가 도주했고, 배에서 내리자 마자 20%가 도주하여, 실제로 광산까지 도착한 인원은 총할당수의 60%만 도착했다고 한다. 이 60%의 56%는 1년내에 도주를 했다고 한다. 그러면 몇이나 남아서 개고생을 하다가 해방을 맞았겠는가?

삼국사기를 보면 이걸 이렇게 해석하면 삼국이 대륙에 있었다는 것이 증명됩니다. 문맥상 이상하다구요? 앞뒤가 안맞는다 구요? 다른 내용과 함께 보면 이상하다구요? 그런 부분들은 다 조작되었다니깐요. 제가 얘기하는 부분만 보세요. 다들 도망갔으니깐 강제 징용한게 아닙니다.

♪우리는 수탈 당했어. ♪착취 당했어. ♪압제와 혹독한 탄압에 숨도 제대로 못쉰채 노예처럼 살아갔어. ♪그래서 일본은 나빠. ♬ 이렇게하여 오늘도 붕어들의 랩 배틀은 시작되고.. 근데 이제 좀 지겹지도 않냐? 반론을 제시하면 근거없는 소리라 매도하고..그래서 근거를 제시하면 통계가 전부는 아니라고 하고.. 인지부조화도 이 정도면 수준급이라고 할 수 있지. 언제까지 그리 살텐가? ㅋㅋㅋㅋ

농산물의 무역수지를 보면 일제 45년 내내 우리는 일본과의 거래에서 흑자였다는 것을 과연 몇이나 알고 있을까. 수탈이 아니라 수출이었다고 말하면 졸지에 친일파 매국노 취급받는 광기어린 애국심(?) 탓에 위안부와 정신대도 구분못하는 붕어들이 식민지근대화론을 까고 다니는 건 개그쇼가 아닐지?

한 시대를 고찰하면서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로 획일하여 구분하는 단순한 사고발상이 놀랍다. 일제시대가 우리에게 안겨준 근대성의 산물은, 비록 그들의 목적과는 무관하게 우리 민족이 해방후 자립할 수 있는 근거가 된 것만은 사실이다. 그걸 이제와서 존나게 부정해 봐야 조선말기에 보여준 민족적 무능함이 느닷없이 알흠다워 지지는 않을 터이다.

아니 아직까지도 제 말을 이해 못하겠다구요? 이상하다구요? 야 너 식민빠, 짱깨지? 이 나쁜 식민빠. 네 놈도 이조 만든 이성계마냥 짱깨의 첩자로 민족의 정기를 깨부수러 왔구나, 이조야 말로 위대한 환국의 역사를 말아먹은 천하의 나쁜 놈들이지(왠지 조선이 무능해서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다가 일제의 식민사관의 핵심인것 같지만 그건 아무래도 상관 없어)



만들어진 신에서 리처드 도킨스는 종교가 훌륭한 과학도가 과학을 포기하고 광신의 길로 가는 것을 슬프게 묘사합니다. 저는 궂이 종교가 아니라 어떠한 생각, 어떠한 사고라도 결국 인간을 망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게는 아내의 부정을 의심하는 남편에서 크게는 광신의 길로 달려가는 국가에 이르기까지요. 우리는 모든 생각을 반드시 의심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생각을요. 그렇지 않으면 누구라도 어리석음에 빠지는 것은 한 순간이죠.

덧글

  • 11 2010/09/17 01:28 # 삭제 답글

    무명씨 자체를 높게 평가하는것도 아니지만 깔라면 제대로 까세요

    깔라고 하는 초점을 정확히 잡으시던가 글솜씨를 키우세요

    당최 멀 말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음
  • 순수한 젠투펭귄 2016/07/05 20:34 # 답글


    Native American - Amazing Grace (in cherokee) 유투브에 치세요.
    : 체로키조선 애국가 1

    유우내애이이 라앙나앙 이이유우왜애지이 니이가아 구우여엉대애이이
    : 유내이랑낭 이유왜지 니가 구영대이
    ; 유내(오직 냇물)이 랑낭(힘차고 밝구나) 이유왜지(?)
    니가(사람이) 구영대이(언덕을 맞이하게 돼)

    ; 오직유(唯), 힘있을랑=힘찰랑(勆), 밝을낭(朗), 다스릴이=다스릴리(理), 말미암을유(由), 너:사람니(你), 언덕구(丘), 맞을:맞이할영(迎)

    나악워언조오서언 위이유우로오세애이 니이가아 구우여엉보옹나앙
    : 낙원조선 위유로세 니가 구영복낭
    ; 낙원조선 위유(위에 있음이)로세
    니가(사람이) 구영(언덕을 맞이하니) 봉낭(복되고 밝구나)
     
    ; 즐거울낙(樂), 동산(園), 아침조(朝), 고울선(鮮), 있을유(有), 너;사람니 (你), 언덕구(丘), 맞을;맞이할영(迎), 복복(福), 밝을낭(朗)

    가아세애이 로오이이 우우내애치이리이 이이유우로오래애 애이나아
    : 가세로이 우내치리 이유로래 애이나
    ; 가세로이(가쪽=바깥쪽으로) 우내치리(치우께서 안에서 다스리시니)
    이유로래(이런이유 때문이래) 애이나(애가 태어나)

    ; 어리석을치(蚩), 더욱우(尤)=치우(蚩尤)=치우천왕, 우내(尤內)=치우안,
    집우(宇), 안내(內), 우내(宇內)=온세상, 우내(尤內)=우내(宇內),
    다스릴치(治), 다스릴이=다스릴리(理), 말미암을유(由)
     
    자아비이내애려어 치이유우질리이 우우여어엉 내애이이우우 래애여엉
    : 자비내려 치유진리 우영 내이우 래영
    ; 자비내려 치유(다스림이 있으니) 진리(로다)
    우영(치우를 맞이해라) 내이우(내가 치우=내가 치우의 자손이로세)
    래영(오시니 맞아라)

    ; 사랑자(慈), 슬플비(悲), 다스릴치(治), 있을유(有), 참진(眞), 다스릴리= 다스릴이(理), 더욱우(尤)=치우(蚩尤)=치우천왕, 맞을:맞이할영(迎),
    올래(來)

    왜애이일로오 니이가아 라알리이 소오리이 자아유우 조옹허엉 이이유우우
    : 왜일로 니가 랄리소리 자유종헝 이유
    ; 왜일로(무슨일로) 니가(사람이) 랄리(랄라리=날라리=태평소)
    소리(를 듣니?) 자유(롭게) 종헝(종횡=돌아 다니는) 이유(로세)

    ; 너;사람니(你), 스스로자(自), 말미암을유(由), 세로종(縱), 가로횡(橫),
    종횡(縱橫)=거침없이 마구 오가거나 이리저리 다님,
    다스릴이=다스릴리(理), 말미암을유(由)

    니이가아 기이러언 뢰애지이소오리이 아아니이? 대애이일로오 니이가아
    : 니가 기런 뢰지소리 아니 대일로 니가
    니가(사람이) 기런(그런) 뢰지(벼락의) 소리 아니(?) 대(큰)일로
    니가(사람이 아니?)
     
    ; 너;사람니(你), 우레=천둥=벼락뢰(雷), ~의=어조사지(之), 큰대(大)

    우우나앙따앙지이 야아메애이이로오 조오저언자앙여엉 이이리이
    : 우낭땅지 야메이로 조전장영이리
    ; 우낭(치우 밝은) 땅지(땅의) 야메이로(들과 산으로)
    조전장영이리(조각품들이 길이 빛나리)

    ; 더욱우(尤)=치우(蚩尤)=치우천왕, 밝을낭(朗), ~의=어조사지(之), 들야 (野), 새길조(彫), 새길전(鐫), 조전(彫鐫)=조각품, 길장(長), 빛날영(煐)
     
    조오시어언나악워언 이이뤄어지이여어 조오히이 와안메애이이대애지이
    : 조시언낙원 이뤄지여 조히 완메이대지
    ; 조시언(좆이 얼운=남근숭배사상=제일로 좋은)낙원 이뤄지여(이루어져)
    조히(좋게) 완메이대지(모두=한 산이 돼지)

    ; 즐거울낙(樂), 동산원(園), 모두=하나=완전할완(完)
     
    유우메애이이 라앙나앙 이이유우왜애지이 니이가아 구우여엉대애이이
    : 유메이랑낭 이유왜지 니가 구영대이
    유메(오직 산)이 랑낭(힘차고 밝구나) 이유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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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악워언조오서언 위이유우로오세애이 니이가아 구우여엉보옹나앙
    : 낙원조선 위유로세 니가 구영봉낭
    낙원조선 위유(위에 있음이)로세
    니가(사람이) 구영(언덕을 맞이하니) 봉낭(복되고 밝구나)

    ; 즐거울낙(樂), 동산원(園), 아침조(朝), 고울선(鮮), 있을유(有), 너;사람니 (你), 언덕구(丘), 맞을:맞이할영(迎), 복복(福), 밝을낭(朗)


    Native American - Amazing Grace (in cherokee)2 유투브에 치세요.
    : 체로키조선 애민가 2

    우우내애 라아나아 이이유우왜애지이 니이가아 구우여어해애이이
    : 우내 라나 이유왜지 니가 구여해이
    ; 우내(온세상=치우 안) 라나(살고 태어나니) 이유(가)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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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리석을치(蚩), 더욱우(尤)=치우(蚩尤)=치우천왕, 우내(尤內)=치우안,
    집우(宇), 안내(內), 우내(宇內)=온세상, 우내(尤內)=우내(宇內),
    다스릴이=다스릴리(理), 말미암을유(由), 너;사람니(你), 건지다: 돕다:구원할구(救), 줄여(與), 구여(救與)=거저주다

    나악워어조오여어 위이유우로오세애 니이가아 구우여어해애이이
    : 낙워 조여 위유로세 니가 구여해이
    ; 낙워(즐거이) 조여(줘라) 위유(위에 있음이)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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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거울낙(樂), 있을유(有), 너;사람니(你), 건지다:돕다:구원할구(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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